구피는 작은 크기와 예쁘고 화려한 외형으로 애완어중 많은 인기를 받는 어류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저희집 아이도 너무나 좋아하는 물고기입니다. 구피는 특히 가정식 수조 어항에서 기르기에도 좋으며, 다양한 종류와 색상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구피를 4마리를 분양 받아와서 기르다가 새물로 갈아주면서 3마리가 죽고, 한마리만 남게 되었습니다. 혼자 남은 구피가 꿎꿎하게 잘 살아있어서 고민 끝에 추가로 6마리를 다시 분양받아오게 되었습니다. 수질이 안좋아서 구피가 죽나 싶어서 새로 분양받아와서 또 죽을까봐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결과, 구피는 이것만 잘 해주면 기르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아래 구피를 키우는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구피를 키우는 방법과 주의사항
1. 수조의 크기 : 구피를 위한 적절한 수조를 선택해야 합니다. 크기는 구피의 수종과 개체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20~40리터 이상의 용량을 가진 수조가 좋으며, 충분한 수온 및 물질량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2. 수온 및 물의 질: 구피는 열대어로 따뜻한 물을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구피는 24-28°C 사이의 온도를 선호하며, 히터를 사용하여 수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은 깨끗하고 청결한 건강한 물의 상태여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수조 물을 교환하고 필터 시스템을 유지하여 물질의 녹슬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먹이: 구피는 건물새우, 건물주사위, 구피용 사료 등을 주로 먹이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영양균형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먹이를 제공하면 좋고, 주기적으로 식사량과 먹이의 상태를 확인하여 건강한 성장을 유지해야 하도록 합니다.
4. 수조 장식: 구피는 수조 안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놀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수조에는 숨을 수 있는 공간과 장식품을 마련하면 좋습니다.
5. 구피 건강 관리: 구피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구피는 활발하며, 몸집이 잘 자라고, 비늘이 밝고 깨끗하면 아주 건강한 상태입니다.
구피의 물갈이는 정기적으로 구피가 있는 수조속의 물을 교환하여 물의 상태를 깨끗하게 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과정입니다. 아래는 구피의 물갈이를 위한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1. 수조 물 교환 주기: 구피의 물갈이 주기는 일반적으로 주 1~2회 정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조의 크기와 구피의 수, 그리고 물의 오염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물갈이 주기를 결정할 때에는 물의 탁한 정도, 악취, 구피의 행동 변화(움직임) 등을 주시하여 판단하고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조 물 교환 방법: 일반적으로 20-30% 정도의 기존 물과, 교환할 물을 섞어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할 물은 미리 받아두었다가 염소를 제거하고 물 온도를 구피가 적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춘후에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갈이 과정: 먼저 구피를 다른 용기에 안전하게 옮겨놓고, 수조의 물을 천천히 비우면서 물갈이를 시작합니다. 이후 교환할 물을 채워넣을 때에는 부드럽게 물을 붓고, 구피가 흔들리거나 물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물을 교환한 후에는 필요한 경우 필터 시스템을 가동하여 물을 청소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물갈이를 할 때에는 구피를 다른 용기에 옮길 때, 수조의 물을 비우고 채울 때, 조심스럽게 물갈이를 해야합니다. 또한, 물을 교환할 때에는 수온을 변화시키지 않고 구피가 불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필터 시스템이나 기타 장비를 교체하거나 청소하는 경우에도 구피의 안전을 고려해야 합니다.
3. 수조 물 교환 주기: 구피의 물갈이 주기는 일반적으로 주 1~2회 정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조의 크기와 구피의 수, 그리고 물의 오염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물갈이 주기를 결정할 때에는 물의 탁한 정도, 악취, 구피의 행동 변화(움직임) 등을 주시하여 판단하고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조 물 교환 방법: 일반적으로 20-30% 정도의 기존 물과, 교환할 물을 섞어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할 물은 미리 받아두었다가 염소를 제거하고 물 온도를 구피가 적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춘후에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물갈이 과정: 먼저 구피를 다른 용기에 안전하게 옮겨놓고, 수조의 물을 천천히 비우면서 물갈이를 시작합니다. 이후 교환할 물을 채워넣을 때에는 부드럽게 물을 붓고, 구피가 흔들리거나 물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물을 교환한 후에는 필요한 경우 필터 시스템을 가동하여 물을 청소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물갈이를 할 때에는 구피를 다른 용기에 옮길 때, 수조의 물을 비우고 채울 때, 조심스럽게 물갈이를 해야합니다. 또한, 물을 교환할 때에는 수온을 변화시키지 않고 구피가 불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필터 시스템이나 기타 장비를 교체하거나 청소하는 경우에도 구피의 안전을 고려해야 합니다.
5살 딸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 구피입니다. 아침마다 직접 먹이를 주겠다면서 구피와 인사를 하곤 합니다. 저희는 3주째 물갈이 중에도 아주 활발하게 건강하게 크고 있는데요. 아주 작은 아기 구피들과, 수컷구피(나름 화려한 꼬리로 변함)입니다. 처음에는 구피 4마리 용으로 수조를 준비했었는데, 이제 구피 7마리가 있기에는 다소 작아보이긴 합니다. 4마리였을때는 주1회로도 수질의 차이가 아주 크게 나쁘지는 않았으나, 7마리의 구피로는 주1회의 물갈이로는 물의 질이 많이 탁해지고 냄새도 났습니다. 수조가 더 커지면 주1회의 물갈이로 적절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조를 바꿔주는것이 또 많은 정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1회에 약 2회정도 물갈이를 하는것으로 했습니다. 물갈이를 할때에는 반드시 2일 이상 상온에 물을 받아두었다가 염소를 제거를 하였습니다. 1일 받아두었던 물로 물갈이를 하니 구피가 2마리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찬물을 꺼내 기존에 물과 섞어서 교체를 했더니 낮은 물의 온도로 인해 구피 1마리를 또 잃었습니다. 반드시 지금 계절에는 상온에 2일이상 받아두었던 물과, 기존 구피가 담고 있던 물을 섞어서 물갈이를 해주도록 합니다. 기존에 구피가 담고 있던 물은 최대한 깨끗한 위쪽에 물만 조금 섞어 주면 괜찮았습니다. 많이 섞어줄수록 물의 탁함 정도도 있으니, 최대한 깨끗한 위쪽에 물을 조금 퍼서 섞어주면 되시겠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화려한 구피, 구피 물갈이 최소한 이정도는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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